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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포경수술의 시즌…"그거 꼭 해야 하나?"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721
등록일2010-01-02 오전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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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의 시즌…"그거 꼭 해야 하나?"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 후 수술 받아야

메디컬투데이 생활/문화 2010.01.02 (토) 오전 9:30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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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면서 포경수술의 시즌이 됐다.

장모(남·23)씨는 “아직 포경수술을 안했는데 남들 다 한다고 포경수술을 굳이 할 필요가 있겠느냐”며 “성관계가 문란한 사람은 성병예방 차원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난 필요성을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모(여·35)씨는 “아들이 7살로 이제 포경수술할 때가 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되는데 과연 언제 수술하는게 좋은 지는 모르겠다”며 “영유아기때 포경수술을 잘못 해서 통증이 심하면 아기 정서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얘기를 어렴풋이 들어서 당장은 수술할 엄두가 나질 않았다”고 말했다.

남자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영유아기에 포경수술을 시킬지 말지 아니면 초등학교 들어갈 쯤 시킬지, 여름보다는 겨울이 괜찮은지 등을 한번쯤 고민하게 된다. 이에 앞서 장 씨처럼 포경수술을 꼭 할 필요가 있는지 망설이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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