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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 어비뇨기과는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개방병원을 이용하는 어텐딩 제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운영하였으며, 매년 비뇨기과 학술대회 및 비뇨기과 전문의 대상으로 본원의 학술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개원 15년 동안 축적하였던 많은 수술방법을 지속적으로 전수하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특히, 2009년에 비뇨기과 3대 외국저널에 본원의 연구 결과가 등록이 되었으며, 2010년에 국내 전립선 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03년에는 정관수술에 관한 논문으로 "최우수발표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본원은 환자의 진료에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최신 의료지식의 습득 및 연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원은 개인 비뇨기과를 선도하는 병원입니다. 13년 전 남성들이 관심이 많은 귀두확대술을 과학적 접근을 통하여 증명을 하였으며, 10년 전 대학병원의 전유물이던 체외충격파쇄석술을 개원가에 적용시켜 활성화 하는데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전국 300여 곳의 개인 병원에서 체외충격파쇄석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5년 전 개인 비뇨기과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진료실을 남성 진료실과 분리하여 여성 전용 진료실이 있는 여성비뇨기과를 특화하였습니다. 여성들이 방광염, 요실금 진료를 편안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비뇨기과의 문턱을 낮추었습니다. 2013년에는 "전립선 수술의 종결자"라는 별명이 있는 홀렙(HoLEP) 전립선 레이저 수술을 함으로 전립선 수술의 모든 종류를 개인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최초의 전립선 클리닉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본원은 환자의 질병 예방 및 진료에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5년 전부터 환자에게 질환 설명을 "쉬운 설명을 하자"라는 병원의 슬로건을 만들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3년 전부터 "전립선 아카데미"을 월 1 회 운영을 하여 배뇨장애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과 좀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요로결석 환자의 경우는 매년 10% 재발이 되고 있지만 환자 자신의 결석상태를 알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극복하고자 본원에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요로결석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무료로 환자에게 배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질병에 관한 지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진료실에서 알려 주는 전립선 이야기", "진료실에서 알려주는 요실금 이야기", "요로결석을 깨자" 3권의 책을 발간하였습니다. 본 병원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수술분야에서는 신장, 요관, 방광에 있는 요로결석을 수술을 하지 않고 체의 충격파 쇄석기를 이용하여 분쇄하는 요로결석클리닉, 고개숙인 남성을 위한 성기능장애, 음경왜소증(자라..?)으로 고민하고 있는 분을 위한 남성 성형클리닉과 재수술 환자를 위한 재건수술클리닉, 장기간의 배뇨장애를 호소하며 약 복용과 재발을 잘하는 만성 질환인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염에 관한 치료와 수술을 하는 전립선 클리닉, 과거에 정관 수술을 받고 난 뒤 2세를 위하여 수술한 정관을 풀기를 원하는 환자를 위한 정관복원수술클리닉, 웃거나, 재치기를 할 때 소변이 흘러서 팬티를 적시는 말 못하고 고민하는 여성을 위한 여성요실금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 소아의 음낭수종 수술, 탈장수술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본원이 필요로 하는 어느 곳이든지 요청하면 달려갑니다. 노원구청의 건강 강좌, 복지관의 건강 강좌, 지역신문의 건강 칼럼 기고, 중학교의 성건강 강의, 원내에서 개회하는 "전립선 아카데미"등 지역사회의 비뇨기과 건강을 함양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