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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Uh Hong Sun
요로결석 및 전립선 수술 클리닉의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다.
어홍선 원장
어홍선 원장은 을지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대학재직 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 비뇨기과 의사회 부회장 및 대한 노인의학회 학술이사로 활동 중이며 연세대학교, 을지의과대학교, 인제의과대학교 외래교수로 매년 1-2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연구와 학술 활동에 손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1998년 개원의로 출발을 하면서 서구에서 많이 이용을 하는 어텐딩 제도를 도입하여 주위의 대학병원을 이용한 출장 수술제도를 도입하여 지금의 개방형병원 이용의 모태가 되었으며
1999년 세계건강정보협회의 인터넷 명의로 선정되었고, 2000년 대한 비뇨기과 개원의 협의회 학술대회 에서 비뇨기과 전문의가 알아야 할 수술 기법에 대하여 강의를 하여 그 동안의 수술 노하우를 전수하였으며, 2002년 대한 비뇨기과 학술대회에서 귀두확대 수술의 과학적 증명을 하여 역시 비뇨기과 전문의에 강의를 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개원가에서 힘들다고 생각한 요로결석클리닉 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2001년부터 구축하여 여러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요로결석클리닉을 개원 및 활성화하는데 믿거름이 되었습니다.
2008년 여성 전용 진료실이 있는 "여성비뇨기과"를 운영하여 "방광염","요실금"으로 고생하시는 여성을 위하여 편안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여 여성의 비뇨기과 진료의 문턱을 낮추었습니다.
2013년 개원가에서 가장 힘든 전립선 수술 클리닉을 개설하였습니다. 전립선 수술은 수술 중 출혈과 재발의 어려움으로 환자들의 전립선 수술의 선택의 두려움이 있습니다. 본원은 과거의 경요도 전립서 수술, KTP레이저 전립선 수술, 양극성 전립선 수술 뿐 아니라 "전립선 수술의 종결자"라는 별명을 가진 홀렙(HoLEP) 전립선 레이저 수술까지 환자의 상태에 맞는 맞춤수술을 할 수 있는 클리닉을 개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