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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의 장단점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586
등록일2009-02-20 오후 2:45:00
안하는 것보다 수술 받는 것이 낫다 ... 포경수술을 이해할 나이에 수술해야


포경이란 음경의 껍질인 포피가 음경을 완전히 덮고 이씅면서 입구가 좁아 뒤로 젖혀지지 안는 상태이고 과장포피란 껍질이 귀두 뒤로 자유자재로 젖혀지는 경우이며 대부분 과장포피다, 포피의 안에는 티손씨 샘에서 치구라는 분비물을 만들어 내는데 냄새가 고약하고 잘씻어 주지 않으면 염증이 잘 생긴다

어느 추운 겨울 날 아침 할아버지 한 분이 병원 문을 들어서는데 몸에서 지린 냄새가 많이 났다. 병원에 온 사연인즉 얼마 전부터 수변이 자주 마렵고 정착 화장실에 가면 잘 안 나오고 힘이 없어 소변볼때마다 옷을 많이 적신다고 한다. 진찰을 해본 결과 전립선 비대증도 있어서 소변발이 약한데다 음경의 껍데기인 포피가 너무 길며 옷을 너무 많이 입고 있어서 음경이 바끙로 헤집고 나오기가 무척 힘들뿐만 아니라 노오더라도 음경의 길이가 너무 짧고 껍질이 너무 많이 덮여 있어 소변줄기를 이루지못하고 거의 전부 옷에 묻게 마련이다. 당장 포경수술을 해야겠는데 너무 연세가 많고 전식과 심장질환이 있어 마취가 문제였다.

또 한 경우는 8세 된남아가 요도에서 고르이 나온다고 해 진찰하니 포피의 끝이 바늘구명처럼 좁아 소변 놀 때마다 봥광에서 나온 오줌이 음경 껍데기의 출구가 좁아 힘차게 나오지 못하고 불룩해졌다 소변이 겨울 방울 방울 떨어진며 이이는 소변보기 힘이 들어 올어댄다. 이런 경울 포피륜의 협착이라고 한다. 우는 아이를 경우 달래 좁은 껍질 입구를 넓혀 주니 그 안에 포피가 귀두 주위에 달라붙어 잘 떨지지 않는다 . 부분 마취를 해 떼어내닌 그 속에는 치구가 궅어 돌 같이 단단하게 돼 있었다.

어느 아버지는 아들을 데리고 목욕탕에 가 귀여운 아들의 고추를 깨긋이 씻어 준다고 껍데기를 까고 냄새가 고약한 허연 비지 같은 치굴르 떼애 준 것까지는 쫗았는데, 구멍이 좁은 젖혀진 껍질을 다시 제자리로 밀어주지 낳고 그냥 놔뒀다가 얼마 안 있어 좁아진 포피가 귀두를 꽉 조이니까 피가 잘 통하지 않아 진물이 나고 부어올라 깜짝 놀라 병원에 데리고 오는 수도 많다(감돈포경) 초등하고 아동신체검사를 하면서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아이들의 고추를 보니 누런 치구가 많이 끼어 있어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고 위생관념이 없어 잘 씻어주지 않아 염증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 포경수술, 위생적 차원에서 여유가 있으면 받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