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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남성 당뇨발병률 4배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189
등록일2009-02-20 오후 2:13:00
내피세포관점에서 관찰한 결과

발기부전 남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3~4배이며 발기분전의 상담만으로도 당뇨병과 만성심혈관계 질환을 미리 발견할 수 있다.

진난 3일 내과, 가정의학과등 1차진료의를 대상으로 열린 ED(발기부전, Erectile Dysfunction)is ED(내피세포기능부전, Endothelial Ddysfunction)'에서 가톨릭의대 부천성가병원 내분비내과 김성래 교수는 "발기부전을 동반한 당뇨병환자는 일반 발기부전 환자에 비해 중증도가 높다"고 말하고 이러한 환자들에게는 강직도가 효과가 높은 약제가 적합한다고 밝혔다

함께 연자로 나선 고려의대 박창규 교수는 "발기부전을 심혈관질환과 동일한 위험인자" 라고 말하고 심혈관질환을 가진 환자 역시 강지도가 효과가 우수한 약제가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한 한국화이자제약은 발기부전을 내피세포 기능부전의 개념에서 접근한 심포지엄을 전국의1차진료의를 대상으로 오는 6월 중순까지 전국6대도시를 중심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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