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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압성요실금에 저주파 진동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304
등록일2009-02-20 오후 2:14:00
골반저근 외 다른 근육도 강화

--- 건기, 자세 교정 동시 실시--

골반저근만이 실금의 원인이 아니라 자세나 보행시의 흔들림에도 문제가 있고 한걸음 걸을때마다 방광이 지나치게 진동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보행이나 자세를 교정하는게 효과적이다. 구부린 자세나 골다공증 등 병리학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항문을 반복해서 조이는 기존 골반저근훈련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병원에서는 방광관약근의 수의수축 외에도 건기 및 자세를 교정시키는 훈련, 호흡법이나 일상생활 동작의 훈련도 포함시키고 있다.

8주간 치료로 효과

1회 치료에서는 약 20분간 이학요법을 실시한 다음 이 기계를 이용하여 4분간 2회 실시한다.
설정주파수를 바꾸면 다양한 근육층, 즉 골반저근 외에 다리나 등의 근육을 훈련시빌 수 있다
이 치료법은 매주 2회씩 6~8주간 실시하며 정학하게 만 사용하면 진동에 따른 부작용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 요법은 수동적요법이 아니고 진동에 대한 반응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일정량의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기 때문에 근육에 피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기침유발시험서 80% 효과

---------------------- Medical Trib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