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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헬스] 주목! 이병원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720
등록일2014-07-05 오전 11:38:37

All Health


주목! 이 병원

PSI 어비뇨기과



전립선질환 명의클리닉
PSI 어비뇨기과
[PSI 어비뇨기과에 대한 한줄 평가]
개인병원과 대학병원 장점 두루 갖춘 치료 시스템
[연락처] 02-932-8200
[주소]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401 (2F)
[홈페이지] www.stone-clinic.com

(진실된의료정보 = 올헬스) 1998년 개원한 어비뇨기과는 이미 10년 전에 개원가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체외충격파쇄석술을 도입, 요로와 방광 결석에 특화된 병원으로 그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것이 초석이 되어 지금은 개원가에도 체외충격파쇄석술을 도입한는 병원들이 늘고 있다.
 
5년 전부터는 개원가 최초로 여성진료실과 남성진료실을 분리해 운영했다. 남성들과 대기실에서라도 마주치면 불편해 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헤아린 것이다. ‘여성비뇨기과(쉬즈클리닉)’의 시초는 이렇듯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다. 



개원가에서는 선두로 '홀렙(HoLEP) 수술' 도입 

1년전부터는 ‘전립선 수술의 종결자’라고 불리는 홀렙(HoLEP) 수술을 도입해 전립선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이 역시 개원가에서는 거의 최초이다.

홀렙(HoLEP)수술은 ‘홀뮴 레이저 전립선종 적출술 (Holmium Laser Enucleation of Prostate)’의 약자. 그야말로 문제가 되는(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홀뮴레이저(Holmium Laser) 장비로 깔끔(완전)하게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경요도절제술(TURP)로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조금씩 긁어냈다. 이 방법으로는 조직 일부가 남아 재발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 

홀렙은 이런 한계점을 극복했다. 비대해진 조직 전체를 들어내기 때문에 재발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또 개복할 필요도 없어 수술 1~2일 후면 퇴원이 가능하다. 또 100g이상인 거대 전립선 비대증에도 적용 가능하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는 모두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어홍선 원장과 두진경 원장의 끈임없는 연구가 바탕이 됐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10여차례의 관련 논문과 학술 발표, 세 권의 책(어박사의 건강 시리즈 1,2,3) 출간 등의 행적은 이를 잘 말해준다.

"꾸준한 연구로 최적의 치료법 찾는다"
 
어홍선 원장은 “해당 질환에 대해 끈임없이 연구하지 않으면, 정확한 치료법을 찾기 어렵다. 확실한 치료법은 얼마나 많은 병원에서 하느냐가 아니라 정확하게 그 질환을 이해하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최초이지만 과감하게 결정 할 수 있는 것이 그 이유다”라고 강조한다.
 
또, 어비뇨기과는 정확한 수술법과 진단 뿐만이 아니라 신속함도 갖추고 있다. 1시간 안에 이루어지는 전립선건강검진은 전립선 이상을 체크하는 전문 건강검진이다. 혈액검사는 물론 직장수지검사, 소변검사, 전립선 초음파 검사, 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 소변줄기 검사(요속 측정)등을 시행하며 대학병원에서만 하는 암검진(전립선조직검사)도 진행한다.
 
이때 환자는 어비뇨기과만의 알기쉬운 결과지를 통해 환자의 알권리도 충분히 누린다. 7점 이하부터 20점 이상까지 전립선 증상 전체 점수를 적어주며, 검사 항목들의 정상, 비정상 유무, 수치등의 핵심 정보만 표기해 알려준다. 수치만으로 알 수 없는 이상소견은 따로 체크리스트에 표기되어 있다. 어떤 개인병원에서도 검진 받고 이런 결과지를 받아본 적은 없다.
 
알 권리를 위한 노력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진료실에서 못다한 전립선 이야기’라는 전립선건강강좌를 병원에서 직접 운영한다. 환자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의문들이 진료실 안에서 모두 해결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환자의 알권리를 위해 병원이 직접 나선 것이다.



그 외에도 전립선, 요로결석, 여성요실금, 혈뇨 등에 대해 진료, 검사, 치료방향까지 내원 당일에 알려주는 Onestop 진료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처럼 어비뇨기과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 신속한 검진, 환자의 알 권리를 충분히 만족 시키는 3박자를 고루갖췄다.

어홍선 원장은 “환자 입장에서 전문성의 기준은 여러가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라도 제대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의술에 있어 전문성의 기준도 마찬가지다”고 전했다.
 
Prostate(전립선), Stone(요로결석), Incontinence(요실금)만은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 전문성이란 ‘한 가지라도 제대로’라는 것을 보여주는 PSI어비뇨기과, 앞으로도 그 행보가 기대된다.
 
조재형 기자   
calebcho@allhealth.co.kr